용인특례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꿈을 싣고 떠나는 제주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앞둔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일정에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곶자왈 도립공원 방문을 비롯해 짚라인 체험, 감귤 따기, 난타 공연 관람 등이 포함됐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조별 놀이와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진행해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용인시는 이번 여행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아 용인특례시 아동보육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밝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1.01(일)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