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8(수) 21:3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경남도,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키운다

- 28일, 창원서 ‘2026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 개최
- 항만·제조 현장 적용 기술과 사업화 방안 논의
- 도내 기업 기술개발·시장 진출 지원...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2026-10-28(수) 21:36
경남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에 나선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물류 인프라 확충에 맞춰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물류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경남도는 2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인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스마트 물류장비는 물품의 보관·분류·운반과 물류 경로 관리 등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이날 포럼에서는 관련 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기업의 사업화와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유관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연구위원이 ‘피지컬 인공지능(AI) 항만 혁신 전략 추진에 따른 경상남도의 역할’을 발표했다. 이어 이장연 제이엔이웍스 연구개발(R&D)센터장이 인공지능(AI) 가상시운전을 활용한 설비 배치·물류 경로 자동 생성 기술을 소개했으며, 윤희상 제닉스로보틱스 선행기술센터장은 제조·물류 자동화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물류 현장 적용 방안과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남도는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 물류 인프라를 지역 산업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관련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와 항만배후 첨단도시 조성 구상과 연계해 스마트 물류장비 분야의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트라이포트 물류 인프라가 지역의 성장과 물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려면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내 기업이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 인공지능(AI)·물류·제조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얼라이언스·컨소시엄)를 통해 물류 현장에 필요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에도 공동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지원해 스마트 물류장비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TV: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988/2층(칠암동) / 홈페이지:www.sdatv-gn.co.kr / 경남TV 대표이사 김명수
(주)신동아방송경남TV / 사업자:291-88-01694 / 전화:(055)761-6411 / 팩스:(055)762-6412 / 이메일:sdatvgn@sdatv.co.kr / 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김명수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