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청년 댄스팀과 대학 동아리의 프린지(Fringe) 공연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Halloween Costume Parade) ▲총상금 300만 원 규모의 코스프레(Cosplay) 경연대회 ▲청년 플레이 존 ▲추리 게임 ▲체험·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칠암동 일대를 청년들의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시작된다. 지역 청년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상국립대 뮤지컬동아리 ‘퍼포먼스’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코스 플레이어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할로윈 퍼레이드’가 칠암캠퍼스에서 출발해 진주 철도문화공원으로 이동한다. 오후 6시 20분에는 퍼레이드 행렬이 철도문화공원에 입장하며, ‘코스프레 경연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진주 철도문화공원 무대에서 진행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대회는 총상금 300만 원 규모로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50만 원 ▲퍼포먼스상 30만 원 ▲포토제닉상 25만 원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연 중에는 지역 출신의 청년 예술인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청년 플레이 존을 비롯한 체험 부스, 청년 마켓, 철도문화공원의 객차를 활용한 추리 체험, 할로윈 테마 포토존을 운영해 시민들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칠암 할로윈 나이트’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서경방송이 주관한다. 이어 오는 11월 20일에는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일원에서 2회차 행사인 라이브 오디션 ‘칠암 라이징 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칠암 라이징 스타’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끼를 선보이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지역 청년들을 맞이할 예정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10.28(수)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