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 지역은 의령·고성·하동·산청·거창·합천 등 6개 군이다. 도는 사업별 추진 상황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사업 지연 요인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사업 지연과 부적정한 예산 집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보조금 집행 분야에서는 ▲교부 조건 준수 여부 ▲용도 외 사용 여부 ▲사업비 정산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조치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추진 분야에서는 당초 계획과 비교해 단계별 진행 상황을 살핀다. 지연 사업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해 공공임대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준공된 주택에 대해서는 미임대 주택 해소 방안과 유지관리 실태도 함께 살펴 입주 활성화와 안정적인 주택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의 장애요인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높여 청년·근로자·고령자 등 주거지원이 필요한 도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은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상황과 보조금 집행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공공임대주택이 적기에 공급돼 도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금)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