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 중 10개(대상 1, 최우수 3, 우수 6) 시군을 선정한 결과로, 진주시는 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진주시는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을 운영하며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농가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 처리를 대행하고 있다. 산림 연접지 농가와 고령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위한 행정과 농업인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이용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