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지난 8월 실시한 1차 예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진주 8경’ 8곳과 시민 추천으로 발굴된 신규 후보 12곳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진주를 대표할 경관과 명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예비조사를 실시해 기존 ‘진주 8경’ 외에 새롭게 포함할 관광 명소를 추천받았다. 이를 토대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철도문화공원(옛 진주역) ▲강주연못 연꽃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및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12곳을 신규 후보로 선정했다.
2차 조사는 20개 후보지 중 5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0월 축제 행사장에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전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차 조사 결과, ‘관광정책 자문위원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해 유사 장소의 통합과 명칭 등을 검토한 뒤, ‘시정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경관과 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1차 예비조사에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진주의 새로운 대표 경관과 명소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조사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분들께서 진주를 대표하는 경관과 명소를 최종 선정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10.01(목)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