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7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 1월 착공해 7월 완공했다. 경로당은 돗골로118번길 20-1 일원에 대지 198.9㎡, 연면적 96.99㎡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상대동 동진경로당 인근 지역은 단독 주택지구 내에 어르신들이 마땅히 여가 활동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큰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동진경로당 신축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오랜 불편과 숙원사업이 말끔히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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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동진 경로당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활용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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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시는 현재 569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 기능 보강 사업 지원, 개보수 등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29(화)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