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임신·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둥이 엄마이자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서 활약 중인 배우 신애라와 함께하는 ‘육아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예비·초보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육아 경험과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는 시간도 마련돼 경상국립대병원 조인애 산부인과 교수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의학적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임신·출산 QnA’가 준비돼 있다.
행사장에서는 출산·육아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와 예비아빠 임신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임산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카시트, 힙시트, 신생아 바운서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임산부와 출산가정 등 경남도민 누구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10월 5일까지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 대상자에게는 10월 6일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육아공감 토크콘서트, 임신·출산 QnA 등 알찬 특강과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는 만큼 도내 임산부와 가족분들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빠른 참가 신청을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됐다.


2026.09.29(화) 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