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전문건설업체들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도의 전문건설업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 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재무·시공·안전 등 분야별 진단 결과와 개선과제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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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기본 컨설팅’에 더해 ‘심화 컨설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과거 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성과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무·경비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참여한 89개 업체 중 40개 업체가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103건 등록돼 1,132억 원 규모의 하도급을 수주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이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도출된 과제들을 충실히 개선해 한 차원 더 높은 기업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의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업체가 더 많은 하도급 수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월)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