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5(월) 11:4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독일 총리 전격 키이우 방문…우크라에 13억 유로 추가 지원

- 장거리 무기·전투드론·위성기술 지원…러시아 공세에 유럽 대응 강화

2026-10-05(월) 08:12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10월 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다.

메르츠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우크라이나에 13억 유로가 넘는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약 10억 유로는 장거리 무기와 전투용 드론, 위성기술 등 군사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겨울철 에너지 인프라 보호를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지원국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지원은 러시아의 공세가 다시 거세지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방공 및 장거리 타격능력을 보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드론 생산과 위성기술 지원은 현대전에서 정보·감시·정밀타격 능력이 갖는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편,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대화를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3자 협상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어 군사적 지원과 외교적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적인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누가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하느냐'의 싸움에서 '누가 더 정확한 정보와 무기체계를 확보하느냐'의 전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드론과 위성정보,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의 결합은 앞으로 세계 각국의 군사전략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천오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TV: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988/2층(칠암동) / 홈페이지:www.sdatv-gn.co.kr / 경남TV 대표이사 김명수
(주)신동아방송경남TV / 사업자:291-88-01694 / 전화:(055)761-6411 / 팩스:(055)762-6412 / 이메일:sdatvgn@sdatv.co.kr / 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김명수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