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지난해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산청군 시천면의 떫은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 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휴양과와 산림관리과 직원 15여 명은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 소재 떫은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과 운반, 선별 작업 등 일손이 부족한 작업을 지원했다.
방문 지역은 지난해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산청 대형산불로 피해를 겪은 지역이다. 경남도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생업 회복을 돕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떫은 감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 수확이 중요하다. 이번 활동이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확과 소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들은 수확 작업과 함께 임업인들의 영농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산불 피해 이후 생업 회복 상황을 살피고, 임산물 생산·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난해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산청지역을 다시 찾아 임업인들과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비록 작은 일손이지만 수확 철 바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산촌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임산물 생산과 소득 증대는 물론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 산림휴양과는 매년 산마늘, 도라지, 감 등 지역 임산물 수확을 돕는 산촌 일손 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촌지역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수확 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휴양과와 산림관리과 직원 15여 명은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 소재 떫은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과 운반, 선별 작업 등 일손이 부족한 작업을 지원했다.
방문 지역은 지난해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산청 대형산불로 피해를 겪은 지역이다. 경남도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생업 회복을 돕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떫은 감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 수확이 중요하다. 이번 활동이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확과 소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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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수확 작업과 함께 임업인들의 영농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산불 피해 이후 생업 회복 상황을 살피고, 임산물 생산·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난해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산청지역을 다시 찾아 임업인들과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비록 작은 일손이지만 수확 철 바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산촌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임산물 생산과 소득 증대는 물론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 산림휴양과는 매년 산마늘, 도라지, 감 등 지역 임산물 수확을 돕는 산촌 일손 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촌지역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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