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10월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 인파 밀집·응급환자·비상상황 대응체계 집중 점검

2026-10-06(화) 21:13
[신동아방송 영덕=천오복기자] 영덕군(군수 조주홍)이 10월 지역 축제와 관광행사를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영덕군은 최근 관련 회의를 열고 행사별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면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응급환자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덕에서는 10월 중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을 비롯해 영덕 웰니스 페스타, 목은문화제,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군은 행사 당일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의 성공 여부는 관람객 숫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관광객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성공한 축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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