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릉근린공원 새 단장…기흥 주민들 산책길 안전해진다

- 약 2억 원 투입해 산책로·배수시설·안전시설 정비
- 용인시 기흥구가 신갈동 신릉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2026-10-01(목) 20:42
[신동아방송 용인=천오복기자] 신릉근린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산책로 훼손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용인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약 2억 원을 투입해 훼손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배수시설을 개선했다.

경사 구간의 목재 데크와 난간도 보강했으며, 노후 전망대와 운동기구, 파손된 지압로 등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시설물도 정비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계절 초화류와 관목도 심어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공원은 특별한 날 찾는 관광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걷는 생활공간이다. 작은 산책로 하나의 안전이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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