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신규 원전 명칭 공모 결과 최우수작에 ‘새빛’, 우수작에 ‘해누리’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공모에 접수된 명칭들을 심의하고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칭 후보안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될 예정이다.
‘새빛’과 ‘해누리’라는 명칭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미래에 대한 기대 등을 표현한 이름으로 해석된다.
향후 최종 명칭이 어떻게 결정될지와 함께 신규 원전 건설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원전의 이름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대가 담길 수 있다.
다만 명칭 선정과 별개로 앞으로는 원전의 안전성, 지역경제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충분한 정보 공개와 소통이 중요하다.


2026.09.30(수)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