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두드림데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마을을 돌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발굴 중심에서 나아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과 맺은 ‘일촌맺기’ 대상자의 안부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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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문고리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촌맺기’로 인연을 맺은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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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백규 통장친목회장은 “안내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우리동네돌봄단 등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응암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