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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태 여수시의회 의원 발의 ‘한전의 일방적인 배전 협력업체 운영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 한국전력, ‘2025 배전 협력업체 운영 방안’에 여수를 포함한 일부 지역 배전업체 축소 예정 발표
- 여수는 48개 도서지역, 38개 비연륙지역에 국가산단 등 중요 공급시설이 있는 1급지
- 지역 노동자 노동 조건 악화, 작업 부실, 고용 불안정 및 변압기 돌발 시 정전 시간 증가 등 우려 … 일방적인 배전 업체 운영 방식 추진을 철회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주력해야

2024-06-04(화) 18:15
사진=여수시의회 문갑태 의원
[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한전의 일방적인 배전 협력업체 운영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안은 6월 4일 제2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문갑태 의원이 발의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한전이 지난 4월 24일 발표한 '2025 배전 협력 업체 운영방안'에 여수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배전 업체가 축소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지역 노동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여수는 48개의 도서지역과 38개의 비연륙지역을 관리해야 하고 국가 산단 같은 중요 공급시설이 있어 광주․전남에서는 규모가 큰 1급소로 분류되고 있다.

그동안 여수지역의 배전 공사는 3개 업체가 수행해왔으나 앞으로는 전문회사 1곳과 협력사 1곳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한전은 “여러 업체가 나눠서 진행했던 배전공사를 한 업체로 통합해 수주물량과 인력을 늘리겠다”고 설명했으나 노동자들은 “지역 특성과 여건을 무시하는 정책”이라며 성토하고 있다.

한전의 운영 방안은 △지역 노동자의 노동 조건 악화․작업 부실화, 고용 불안정 △변압기 돌발 시 정전 시간 증가 △안정적인 배전 업무 차질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건의문에는 △일방적인 배전 업체 운영 방식 추진을 철회할 것 △배전 노동자들의 생명과 노동권을 존중하고 배전 업무 보유 인원 확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주력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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