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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배 꽃눈 트기 전 ‧ 사과 새가지 나오기 전 적용약제 뿌려야

2021-03-16(화) 22:16
사진=진주시,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신동아방송=정몽호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관내 배, 사과 재배 농가(375농가 230ha)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희망 신청을 받은 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거쳐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급한다.

약제를 수령한 농업인은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약제 방제확인서를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과수 화상병은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배와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피해가 발생한다.

진주에는 과수화상병이 현재까지 발생되지 않았지만 2015년 우리나라에 처음 발생한 뒤 지난해까지 1092농가, 655ha에서 발생이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는 기존 발생 지역 외에 새로 6개 시‧군에 발생하여 전국 17개 시‧ 군에서 사회·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동제화합물이 포함된 등록 약제를 뿌려야 한다.

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인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기 시작하는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화상병으로 등록된 약제를 방제하면 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약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고속분무기(SS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 된다.

만일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에는 석회유황합제 처리 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 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진주시 기술지원과에 신고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몽호 기자 mongho234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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