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AI와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개인정보의 의미와 중요성,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수칙, 개인정보 보호주간 안내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경남도는 개인정보 보호주간 동안 전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과 온라인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특히 경남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무포털 등을 통해 AI 서비스 이용 시 개인정보 보호 주의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건강정보 등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입력하려는 정보가 꼭 필요한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생활 속 실천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청내 디지털 전광판과 엘리베이터, 업무관리시스템 팝업창,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주간과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AI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본인도 모르게 개인정보가 유출·활용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AI 서비스에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에는 해당 정보가 꼭 필요한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는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기본”이라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