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지난6일 광주 북구 풍향동 자율방범대가 최근 총회를 열고 16명의 대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대장에는 최문술, 부대장에는 오정화, 총무에는 김성균, 감사에는 이현서 씨가 각각 선출됐다.
풍향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경찰과 협력해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 특성상 빈집과 공터가 늘어나 우범지역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술 대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자율방범대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안전한 풍향동, 주민이 안심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순찰과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4(목) 21:23
























































